• 대상

    가을의 추억을 패턴으로

    홍길동 홍익대학교

    ‘해변의 추억’은 편안한 실루엣의 재단이 특징이다. 30~40년대 지중해 해안가에서 한적하게 휴가를 보내는 듯한 여유로움을 표현했다. ‘
    하이퍼미니멀’은 극도의 최소한의 요소 안에 최대치의 요소를 섞어서 대조적인 조합을 부드럽고 현대적으로 풀어내고 있다.
    블랙과 화이트의 확연한 대비를 통해 여성적인 늘어짐과 비대칭적인 여밈으로 편안하면서 절제된 듯한 룩을 선보인다.